Title: Palms
Artist: Gianni Villa
Walkscapes
7.4 x 21 cm
28 pages
Digital printing by WS
Recycled paper
Staple binding
20 copies
2017
런던을 계속해서 방문하는 동안, 저는 런던이 그다지 이상적인 날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집 앞마당에 야자수가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큐 가든에 방문했을 때, 에드레드 존 헨리 코너의 말을 듣고 야자수를 선호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육상 식물 중에서 야자수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 책은 왕립식물원의 이국적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도시 공간에서도 볼 수 있는 제국주의의 유령을 기록했습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During my repeated visits to London, I noticed how many palm trees can be seen in front yards, despite the city less-than-ideal weather conditions. Upon visiting Kew Gardens, I figured out the reason behind this predilection for palm trees, in front of Edred John Henry Corner’s words: “Of all land plants, the palm is the most distinguished.” Palms documents the phantom of Imperialism, still visible throughout the common urban space, as well as in the exotic section of the Royal Botanic Garden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런던을 계속해서 방문하는 동안, 저는 런던이 그다지 이상적인 날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집 앞마당에 야자수가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큐 가든에 방문했을 때, 에드레드 존 헨리 코너의 말을 듣고 야자수를 선호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육상 식물 중에서 야자수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 책은 왕립식물원의 이국적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도시 공간에서도 볼 수 있는 제국주의의 유령을 기록했습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During my repeated visits to London, I noticed how many palm trees can be seen in front yards, despite the city less-than-ideal weather conditions. Upon visiting Kew Gardens, I figured out the reason behind this predilection for palm trees, in front of Edred John Henry Corner’s words: “Of all land plants, the palm is the most distinguished.” Palms documents the phantom of Imperialism, still visible throughout the common urban space, as well as in the exotic section of the Royal Botanic Garden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