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961-1991 Retrospective
Artist: Masahisa Fukase
AKAAKA
22 x 14.8 cm
216 pages
Hardcover cloth
Design by Toshimasa Kimura & Harami Abe
Japanese, English
March, 2023
ISBN: 978-4-8654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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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세 마사히사는 자신의 사생활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선으로 1960년대 일본 사진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사진의 원점을 찾으려는 행위이기도 하며, 이후 '사적 사진'으로 불리며 사진가들이 지향하는 주요 표현의 하나로 발전해 나갑니다.
후카세는 아내와 가족 등 가까운 존재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어 자신의 사생활을 드러내면서 자기 내면에 숨어있는 광기를 주목하게 됩니다. 그 광기는 피사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유머러스한 경쾌함이 어우러져 후카세 작품을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것으로 만듭니다.
이 책은 대표작인 '유희', '요코', '까마귀', '사스케', '가족', '부쿠부쿠' 등 다양한 작품군을 수록하여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한 후카세 마사히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독창적인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작품집입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深瀬昌久は自身の私生活を深く見つめる視点によって、1960年代の日本の写真史のなかで独自のポジションを築きました。それは写真の原点を求めようとする行為でもあり、のちに「私写真」と呼ばれ、写真家たちが向かった主要な表現のひとつとして展開していきます。
深瀬は妻や家族など、身近な存在にカメラを向け、自身のプライベートを晒しながら、自己の内面に潜む狂気に意識を向けていきます。その狂気は、被写体に対する愛ある眼差しと、ユーモラスな軽やかさが混在し、深瀬作品を特別で唯一無二なものにしています。
本書は、代表作である「遊戯」「洋子」「烏(鴉)」「サスケ」「家族」「ブクブク」など、充実した作品群をハンディな判型の中に収載。1960年代から1990年代の初頭に活動した深瀬昌久の軌跡を辿り、その独自の世界に触れるレトロスペクティブです。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후카세 마사히사는 자신의 사생활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선으로 1960년대 일본 사진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사진의 원점을 찾으려는 행위이기도 하며, 이후 '사적 사진'으로 불리며 사진가들이 지향하는 주요 표현의 하나로 발전해 나갑니다.
후카세는 아내와 가족 등 가까운 존재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어 자신의 사생활을 드러내면서 자기 내면에 숨어있는 광기를 주목하게 됩니다. 그 광기는 피사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유머러스한 경쾌함이 어우러져 후카세 작품을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것으로 만듭니다.
이 책은 대표작인 '유희', '요코', '까마귀', '사스케', '가족', '부쿠부쿠' 등 다양한 작품군을 수록하여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한 후카세 마사히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독창적인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작품집입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深瀬昌久は自身の私生活を深く見つめる視点によって、1960年代の日本の写真史のなかで独自のポジションを築きました。それは写真の原点を求めようとする行為でもあり、のちに「私写真」と呼ばれ、写真家たちが向かった主要な表現のひとつとして展開していきます。
深瀬は妻や家族など、身近な存在にカメラを向け、自身のプライベートを晒しながら、自己の内面に潜む狂気に意識を向けていきます。その狂気は、被写体に対する愛ある眼差しと、ユーモラスな軽やかさが混在し、深瀬作品を特別で唯一無二なものにしています。
本書は、代表作である「遊戯」「洋子」「烏(鴉)」「サスケ」「家族」「ブクブク」など、充実した作品群をハンディな判型の中に収載。1960年代から1990年代の初頭に活動した深瀬昌久の軌跡を辿り、その独自の世界に触れるレトロスペクティブ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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