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Little Passing Thoughts
Artist: Orfeo Tagiuri
Chose Commune
10 x 14 cm
452 pages
Softcover, A3 poster-jacket
Designed by Cécile Poimboeuf-Koizumi & Perrine Serre
April 2023
English
ISBN: 979-10-9638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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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 타기우리는 작은 공책에 밤낮으로 낙서를 합니다. 그가 검정색 펜으로 그리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감정이기 때문에, 그는 일부 그림을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하고, 친구에게 나눠주기도 하며, 웃거나 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또는 비슷한 느낌과 생각을 공유한 낯선 사람에게 팔기도 합니다. 350여 점의 드로잉을 모은 이 포켓사이즈의 책은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영감을 얻고 숨을 고르고 싶을 때 펼쳐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모두 스쳐지나가는 작은 생각의 강에서 건진 것입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시간을 내어 부드럽게 퍼내고 내려놓기도 합니다. 만드는 일은 큰 기쁨이자 위안이며 명상입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르페오 타기우리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Orfeo Tagiuri scribbles day and night on a small notebook. He tears away some of the drawings, to throw in the bin because they’re not good enough, to give away to friends — to have a laugh or to remember a moment - or to sell to a stranger who shared the exact same feeling or thought, for what Orfeo draws with a black pen are universal emotions. This pocket-sized book, compiling over 350 drawings, is meant to be carried everywhere and opened just when one needs to take a break, get inspired, and breathe.“Each of these drawings is fished out from the river of little passing thoughts. I don’t know where they come from but sometimes I take the time to gently scoop them up and set them down. They are a great joy, relief and meditation to make. I hope you can feel that” - Orfeo Tagiuri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오르페우 타기우리는 작은 공책에 밤낮으로 낙서를 합니다. 그가 검정색 펜으로 그리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감정이기 때문에, 그는 일부 그림을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하고, 친구에게 나눠주기도 하며, 웃거나 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또는 비슷한 느낌과 생각을 공유한 낯선 사람에게 팔기도 합니다. 350여 점의 드로잉을 모은 이 포켓사이즈의 책은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영감을 얻고 숨을 고르고 싶을 때 펼쳐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모두 스쳐지나가는 작은 생각의 강에서 건진 것입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시간을 내어 부드럽게 퍼내고 내려놓기도 합니다. 만드는 일은 큰 기쁨이자 위안이며 명상입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르페오 타기우리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Orfeo Tagiuri scribbles day and night on a small notebook. He tears away some of the drawings, to throw in the bin because they’re not good enough, to give away to friends — to have a laugh or to remember a moment - or to sell to a stranger who shared the exact same feeling or thought, for what Orfeo draws with a black pen are universal emotions. This pocket-sized book, compiling over 350 drawings, is meant to be carried everywhere and opened just when one needs to take a break, get inspired, and breathe.“Each of these drawings is fished out from the river of little passing thoughts. I don’t know where they come from but sometimes I take the time to gently scoop them up and set them down. They are a great joy, relief and meditation to make. I hope you can feel that” - Orfeo Tagiuri
- From the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