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As a Flower
Artist: Sara Lorusso
Witty Books
17 x 22.5 cm
104 pages
Hardcover
Design by Giulia Boccarossa
Text by Laura Rositani
November 2022
ISBN: 979-12-80177-20-9
This item has been added to your cart.
Should I order it along with the items in my shopping cart?
사라 로루소는 1995년 이탈리아 북부의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사람들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작업들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집중합니다.
‘As a Flower’는 섬세한 친밀감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 시퀀스는 꽃의 초상화와 사진을 함께 엮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의 소중한 연약함을 암시합니다. 어떤 꽃은 바람에 자유롭게 흔들리고, 어떤 꽃은 방금 꺾어 이슬을 머금은 채로, 어떤 꽃은 불에 타서 벽에 핀으로 꽂힌 채로, 어떤 꽃은 부드럽고 가벼운 애무, 환영과 수용의 부드러운 손길처럼 인물 사진 속에 들어옵니다.
‘As a Flower’는 꽃과 초상사진을 통해, 섬세하고 친밀한 관계들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책은 꽃과 초상사진이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바람에 자유롭게 흔들리는 꽃, 이슬을 머금은 꽃, 불에 타는 꽃, 핀으로 벽에 꽂혀 있는 꽃 등 다양한 형태 및 상태의 꽃, 그리고 부드럽고 가볍게 끌어안은 연인들, 홀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인물 등 초상사진을 통해 섹슈얼리티, 사랑, 고통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각 페이지가 마침내 보게 된 느낌에 대해 가장 깊은 의미에서 이야기하는 시각적 일기 …
... 꽃 사진이 어떻게 그렇게 아플 수 있습니까?"
- 로라 로지타니
-
“How can the photo of a flower hurt so much?
If your photos, Sara, had a flavour it would be that of the wardrobe in which my mum stashed clean sheets and where I used to love hiding. If I close my eyes and smell “As A Flower”’s photos, I squeeze my nose in clean laundry and wait for someone to come and look for me.”
- Laura Rositani
사라 로루소는 1995년 이탈리아 북부의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사람들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작업들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집중합니다.
‘As a Flower’는 섬세한 친밀감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 시퀀스는 꽃의 초상화와 사진을 함께 엮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의 소중한 연약함을 암시합니다. 어떤 꽃은 바람에 자유롭게 흔들리고, 어떤 꽃은 방금 꺾어 이슬을 머금은 채로, 어떤 꽃은 불에 타서 벽에 핀으로 꽂힌 채로, 어떤 꽃은 부드럽고 가벼운 애무, 환영과 수용의 부드러운 손길처럼 인물 사진 속에 들어옵니다.
‘As a Flower’는 꽃과 초상사진을 통해, 섬세하고 친밀한 관계들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책은 꽃과 초상사진이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바람에 자유롭게 흔들리는 꽃, 이슬을 머금은 꽃, 불에 타는 꽃, 핀으로 벽에 꽂혀 있는 꽃 등 다양한 형태 및 상태의 꽃, 그리고 부드럽고 가볍게 끌어안은 연인들, 홀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인물 등 초상사진을 통해 섹슈얼리티, 사랑, 고통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각 페이지가 마침내 보게 된 느낌에 대해 가장 깊은 의미에서 이야기하는 시각적 일기 …
... 꽃 사진이 어떻게 그렇게 아플 수 있습니까?"
- 로라 로지타니
-
“How can the photo of a flower hurt so much?
If your photos, Sara, had a flavour it would be that of the wardrobe in which my mum stashed clean sheets and where I used to love hiding. If I close my eyes and smell “As A Flower”’s photos, I squeeze my nose in clean laundry and wait for someone to come and look for me.”
- Laura Rosit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