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A Glint In The Kindling
Artist: Michael Bailey-Gates
Pinch Publishing
19 x 25 cm
72 pages
31 tritone & 4 colour plates
Embossed linen hardcover
Text by Cyrus Dunham
2021
Edition of 500
ISBN: 978-1-9196358-0-4
‘A Glint In The Kindling’에서 사진은 다가오는 현실을 확인하기 위해 찍습니다. 작가인 마이클은 정해진 성 역할에 반기를 들고 이분법적 틀 안에서 새로운 존재 방식을 그려냅니다. 피사체와 사진가로서 모두 사진에 나타나며, 이 이미지들은 상상력에 의해 형성된 개인적인 진실을 보여줍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작가의 집 차고, 지하실 또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세트를 통해 이미지의 구조물을 노출시킵니다. 이러한 이미지의 투명성은 그 안에 있는 피사체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들은 우리를 저 너머의 세계로 초대할 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균열 사이로 이미 빛을 발하고 있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In "A Glint In The Kindling", photographs are made to affirm a coming reality. Transgressing against set gender roles, Michael imagines new ways of being within the confines of a binary. Existing both as subject and photographer, the images present these personal truths shaped by the imagination.
Many of the pictures feature the garage, basement, or studio of Bailey-Gates’ home, where inventive sets expose the frame of the image to include their construction. It is this transparency in the image-making that reflects the subjects within. The works invite us, not just to a world beyond, but to one which already shines through the cracks of this on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A Glint In The Kindling’에서 사진은 다가오는 현실을 확인하기 위해 찍습니다. 작가인 마이클은 정해진 성 역할에 반기를 들고 이분법적 틀 안에서 새로운 존재 방식을 그려냅니다. 피사체와 사진가로서 모두 사진에 나타나며, 이 이미지들은 상상력에 의해 형성된 개인적인 진실을 보여줍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작가의 집 차고, 지하실 또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세트를 통해 이미지의 구조물을 노출시킵니다. 이러한 이미지의 투명성은 그 안에 있는 피사체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들은 우리를 저 너머의 세계로 초대할 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균열 사이로 이미 빛을 발하고 있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In "A Glint In The Kindling", photographs are made to affirm a coming reality. Transgressing against set gender roles, Michael imagines new ways of being within the confines of a binary. Existing both as subject and photographer, the images present these personal truths shaped by the imagination.
Many of the pictures feature the garage, basement, or studio of Bailey-Gates’ home, where inventive sets expose the frame of the image to include their construction. It is this transparency in the image-making that reflects the subjects within. The works invite us, not just to a world beyond, but to one which already shines through the cracks of this on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