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It didn’t take me long to realize the escape, once again, wouldn’t work
Artist: Dieter De Lathauwer
VOID
16.5 x 20.5 cm
96 pages
Softcover
English
2022
ISBN: 978-618-5479-10-7
이 작업은 격동의 역사를 간직한 한 섬에서 어느 날 오후에 만들어진 단순하지만 정교한 작품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오후가 서서히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선명하고 직선적인 코스를 따라갑니다.
디터 드 라타우버(Dieter De Lathauwer)의 'It didn’t take me long to realize the escape once again wouldn’t work (탈출이 다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는 내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장소와 걷는 것에 대한 성찰이 되었습니다. 탈출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풍경에 대한 알려진 접근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풍경이 장애물로 판명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 친밀하고 시적인 책은 실패와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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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k is simple in its elaboration: made in one afternoon on an island with a turbulent history. It follows a clear and linear course in which the misty afternoon slowly slips into the darkness.
“It didn’t take me long to realize the escape once again wouldn’t work” by Dieter De Lathauwer became a reflection on place and walking as a solution for inner problems. It was a failed attempt to escape. Started as a known approach to the landscape. Ended with the landscape turning out to be an obstacle. This intimate and poetic book is about accepting failure and weakness, and turning it into something new.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이 작업은 격동의 역사를 간직한 한 섬에서 어느 날 오후에 만들어진 단순하지만 정교한 작품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오후가 서서히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선명하고 직선적인 코스를 따라갑니다.
디터 드 라타우버(Dieter De Lathauwer)의 'It didn’t take me long to realize the escape once again wouldn’t work (탈출이 다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는 내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장소와 걷는 것에 대한 성찰이 되었습니다. 탈출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풍경에 대한 알려진 접근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풍경이 장애물로 판명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 친밀하고 시적인 책은 실패와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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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k is simple in its elaboration: made in one afternoon on an island with a turbulent history. It follows a clear and linear course in which the misty afternoon slowly slips into the darkness.
“It didn’t take me long to realize the escape once again wouldn’t work” by Dieter De Lathauwer became a reflection on place and walking as a solution for inner problems. It was a failed attempt to escape. Started as a known approach to the landscape. Ended with the landscape turning out to be an obstacle. This intimate and poetic book is about accepting failure and weakness, and turning it into something new.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